와이즈브라더스㈜, 2020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·브랜드 대상 수상

작성자
Wise Brothers
작성일
2020-01-20 17:28
조회
33
http://www.fintechpos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9403



2019년 1월에 설립된 와이즈브라더스는 창립 당시 2명으로 시작해, 현재 9명이 일하는 신생 스타트업 기업이다. 해외에서는 볼 수 있지만 국내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요리 자동화 식당을 국내에 도입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.

와이즈브라더스는 스타트업 기업임에도 창립 한달 만인 지난해 2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자동화 기계 등 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. 여기에 기계와 IT, 요리, 경영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팀원들이 구성됐으며, 국내에서 기계 관련 3개 특허 등록, 2개 특허를 출원 중이다.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사업 선정,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‘스타트업 패스파인더 2019’ 최우수상, 신용보증기금의 ‘Start-Up 2030 보증’ 사업 선정, ‘Start-Up NEST’ 6기 사업 선정 등 엄청난 성장세를 자랑하고 있다.

이렇듯 와이즈브라더스의 성장 중심에는 바로 구태준 대표가 있었다. 구태준 대표는 창업하기 전 5개월 동안 미국 보스턴, 캘리포니아 등에 위치한 4~5개의 자동화 식당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맛보는 등 철저한 사전 조사를 실시하며 창업 준비를 했다. 또한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 캠퍼스(UC Irvine)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수재로,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에서 물류경영 석사과정을 졸업했다. 여기에 부친이 경영하는 중견 제조기업인 ㈜경인기계에서 3년 동안 책임연구원 및 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까지 갖췄고, 최근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에서 응용공학 석사과정 졸업을 앞두고 있다.

헤럴드경제,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‘2020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(기업/기관)·브랜드 대상’ 에서 ‘주방 자동화 솔루션 부문 대상’ 을 수상한 와이즈브라더스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인천 공유 주방에서 요리 자동화 제품을 설치한 배달 식당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. 식당에서 가장 잘나가는 메뉴는 삼겹살, 쭈꾸미삼겹살이며, 오징어삼겹살, 제육볶음, 삼겹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.

메뉴 구성은 밥과 국, 반찬 5종 세트와 함께 메인 메뉴가 나온다. 현재 주방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와이즈브라더스는 요리 자동화 제품인 ‘WinnoCook(위노쿡)’ 을 고객의 요구 스펙에 맞추어 생산 가능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. 특히 ‘WinnocCook(위노쿡)’ 은 약 100가지 이상의 레시피를 선보일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. 아직까진 요리 자동화 제품들을 주문 제작 형식으로 제작하고 있으나,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식당 토탈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.

구태준 대표는 향후 목표에 대해 “장기적으로는 전 세계 자동화 식당의 점유율 60% 정도는 가져가고 싶다” 라며 “지속적인 제품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을 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. 그렇기 때문에 최근 외식 문화의 트렌드에 맞춰 자동화 식당에 대한 수준을 빠르게 업그레이드시켜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” 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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